스타인이 사랑한 캐주얼데이💕
벌써 시행한 지 1년 9개월이 지났어요!
스타로운 2.0이 도입되면서 2022년 7월부터
시작된 캐주얼데이는 많은 스타인의 관심과
높은 참여 속에 진행되어 왔는데요.🥰
1년 9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캐주얼데이를
멋지게 즐겨준 스타인의 봄, 여름, 가을, 겨울!
계절별 달라지는 스타인의 룩을 함께 보면서
캐주얼데이를 되돌아볼까요?
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,
얼른 꺼내 입고 싶은 🌸봄🌸
어둡고 두꺼웠던 외투를 벗어 던지고
한껏 밝고 가벼워진 옷으로 하루빨리
봄을 체감하며 즐기는 스타인이 많았는데요.
특히 벚꽃 시즌에 캐주얼데이가 있는 날은
아침부터 들뜬 마음으로 옷을 챙겨 입고
출근길부터 설렘이 가득한 것 같아요.😚
이열치열 무더운 여름🍃일수록 스타인에게
캐주얼데이는 반가운 복지인데요!
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출근만 해도 지치는데,
시원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출근해도 되니까
캐주얼데이만을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.
일도 더 잘되는 것 같은 기분이랍니다.😉
한여름 장마철에는 레인부츠를 활용한
스타일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요!
푸릇한 한여름을 지나 맞이한 가을🍁
겨울이 오기 전에 바짝 즐겨야죠!
가을에 어울리는 한층 차분해진 컬러에
얇은 아우터를 걸친 스타인이 많았는데요.
포인트가 되는 부츠나 액세서리를 활용한 코디에
스타일 엿보는 재미가 확실히 쏠쏠한 것 같아요.👍
연말 행사가 가득한 계절, 겨울❄️
어떻게 캐주얼데이를 즐겼을까요?
코듀로이 재질의 바지나 두꺼운 니트,
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 컬러 조화,
어그부츠로 완성한 룩까지!
두꺼워진 외투 속에서 여전히
스타인의 패션 센스✨가 돋보이네요!
지금까지 스타인의 봄, 여름, 가을, 겨울!
사계절의 캐주얼데이를 살펴봤어요!
캐주얼데이는 처음 시행했을 때부터
스타인의 사랑을 듬뿍 받아 1년 9개월이라는
긴 시간 함께할 수 있었는데요.
캐주얼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꾸준히 촬영하고
인터뷰도 하면서 열심히 기록해 주신 스타인 덕분에
이렇게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.
준비한 사진 속에서도 스타인의 재미난 후기들을
엿볼 수 있었는데, 다른 후기들도 함께 볼까요?
👩 “캐주얼데이 너무 좋아서 평생하고 싶어요 😆❤”
👦 “오랜만에 신경 써서 입어봤더니 기분이 참으로 좋습니닷^_^”
👧 “촬영해서 신기하고, 스타 법무법인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!”
캐주얼데이 덕분에 소속감을 느끼기도 하고
서로가 공유할 수 있는 추억도 생겨서
많은 스타인에게 좋은 제도였던 것 같아요.
그런데, 안타깝게도 캐주얼데이는 잠시
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에요.😢
더 좋은 복지로 금방 돌아올 테니
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주세요!🙏
스타 법무법인은 스타인의 행복한 회사 생활을 위해
다양한 복지를 마련할 테니까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!💝